코로나가 앞당긴 홈시네마 

극장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. 

지난해 코로나 사태 때문에 사람들이 극장에 발길을 끊으면서 홈시네마를 차리기 시작했다. 

빔 프로젝터의 매출이 전년보다 늘었을 뿐만 아니라 팝콘이나 나초 등 극장에서 주로 먹던 스낵도 편의점에서 판매량이 급등했다.

<뉴스 출처: https://bit.ly/3iVLycy>

자세한 뉴스 내용은 링크 확인 부탁드립니다.